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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는 민심이다 문제는 노무현과 기득권의 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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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촌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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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4 03:05:07 from 211.209 조회수 39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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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다가 그쳤다..
무엇을 기대하는가... 빗속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가...
노무현이는 이미 정치적으로 몇번 죽었었다.. 그러나 그는 다시 살아났다...
지금 노무현이를 죽이려는 기득권 세력의 총공세에 직면한 노무현은 기실 우왕좌왕하고 있다.
노무현을 지지했던 민심도 우왕좌왕하고 있다....
몇번의 실수가 있었다... 그러나 사람이 변한 것은 아니다... 민심은 가랑비에 춤추는 낙엽...
노무현이는 쉽게 죽지 않는다... 그에겐 깨끗함이 있고 소신이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이가 대통령감이 아니란다... 그게 기득권 세력의 유일한 공격목표이다... 우습군...
노무현이의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서 민심은 반드시 돌아온다....
노무현의 적은 지금 그의 추락을 통해 자신의 썩은 기득권을 유지해보려는 넘들인데 그넘들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고 사방에서 그를 에워싸고 공세중이다...
국민경선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노무현 후보.... 국민경선후보라는 그만의 브랜드가 있기에 그넘들의 공세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가자 12월 대선때까지... 가보는거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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