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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균환의 야심이 보이더군요.--심야토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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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그런냄새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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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4 02:44:47 from 211.183 조회수 4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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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없는 일 해 봤자 정균환은 성공치 못하지요.
시민연대에서 나오신 분들 말씀에 공감 했읍니다.
그분들의 세상이 노 무현의 그것과 일치 하더군요.
고로 노무현은 될것입니다.
떨거지들 떨어져 나가고 시민 의 혁명으로....
유스피플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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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토론을 보셨읍니까? 정균환의 야심이 보이더군요/
정균환 왈 " 개헌은 대선전에 하자는 것이 아니다. 후보가 결정되면 공약사항으로 하자는 것이다"
후보가 결정되면? 민주당의 후보는 결정된 것이 아닌가? 그것도 국민경선으로.....
이규택 한나라당총무가 이회창을 비호하고 아부하는 모습을 보인반면
정균환의 입에서는 노무현의 "노"자도 언급하지 않더군요.
물론 이규택처럼 아부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민주당 정균환총무가 노무현민주당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의 야심? 아니 꼼수가 보이는 듯 하네요.
권력유지라면 야당으로도 남아서 자기사람을 키울려는 못댄놈들!!!!
국민경선은 왜 치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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