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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보집권의 최대적은 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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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룸펜족구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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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4 03:19:38 from 202.241 조회수 41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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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DJ맘속에 이인제가 있었다.
동교동계의원들이 신문에서 말했든이
DJ와 똥교똥개의원들은 노후보가 적당한때에 민주당에서 나가 주었으면 했다.
그런데 덜컥 국민경선인단의 지지로 통령후보가 되버렸다.
자신들의 지역주의 고착 전략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가 발생했다.
이회창후보는 결점이 매우매우매우 많은 후보다.
주변상황이 방해하지 않고
계급장떼고 1:1로 경선에서 맞장뜨면 노후보가 가볍게 승리한다.
그래서 이회창후보가 현재 한나라당 통령후보자리를 유지하는게
노후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DJ광신도들과 똥교똥개의원들은 이걸 못본다.
이들이 원하는것은 노후보의 집권이아니라
지역주의 고착화이기 때문에
노후보가 승리하는 공식인
1:1 게임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사사건건 민주당내 다른세력을 부추겨서
노후보를 공격한다.
이회창후보를 공격하면 대선직전이 아니라서
대선전까지는 이미 사람들이 익숙해져 버린다.
또하나는 이회창후보와 경상도사람들을 노골적으로 비방하면
젊잖은 행동을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이 치를 떨어서
이회창후보를 지지하게된다.
그러면 노후보가 지게되고 DJ광신도부대가 원하는
지역주의의 고착화가 달성된다.
죽일놈의 지역주의 기생충들.
노후보의 지지자들은
안에서 노후보를 공격하는
DJ광신도들을 발라내야한다.
누가 적인지는 이제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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