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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food 님의 글 ['노짱'이라는 애칭에 대한 소고 - 팬클럽의 딜레마] 에 대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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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10, 23:02:00 에 s농사꾼 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 맹 목적 으로 지지 하기보다는 관심분야의 대안 또는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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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까지의 정당청치 지역정치 하는것들은 우리네 식상한 국민
들에게는 아무런설득력과 관심을 같개하질못햇습니다.
저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심하고 두심한 농부랍니다.
모든사람들이 다버리고 떠난자리에서 미련하게 혼자가 될지라도 이땅의농업을
나의모든것을 걸고라도 꼭지켜가리라 나스스로에게 최면을걸고 있는 무식 하리만큼 우둔한 사람입니다.
저가 노후보에게 바람이 있다면 농업정책에 대하여 농부의 푸념을 하나 하여 볼까합니다.
농업은 사양 사업도 아니고 장미빛 미래를 보장할수있는 사업도 아닙니다
그릇타고 무시할수있는 사업은 더더욱아니고 권장 육성할사업도 아니지만 우리후손에게 반드시 물려 주어야 할 사업인 것 만큼은 어느 누구도 부인 할수 없을 겁니다
제개나 경제인들의 말처렴 투자의 효율성이 있니없니 하는경제론리로 접근한다면 엄청난 과오을 범할것입니다. 옛 어른분들이 하신말씀중에는 자식도 농사라고 햇습니다
자식에게 투자를 할때는 경제의론리로는 접근하지안습니다
이것또한 장래가 보장 대어서가 아닙니다
자식의 앞날의 희망을위해서 투자하는 겁니다
농업또한 마찬 가지 입니다 우리나라의 장래을위해서는 농업을 무작정 희생시키는것은
우리나라를 포기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릇타면 우선적으로 농업이 안정을찿고 체소한의 인간대접을 받을수 있는길은
농민은 농사만 지어서 자식들공부시키고 부모님 봉양하고 처자식들에게 무능한 가장이란소릴 듣지안토록 제도적인 장치가 꼭필요합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린다면 농민들이 결성한 농민의 협동조합을 농림부에서 농민들한태돌려주어야합니다 이말은 농협중앙회를 혜체하고 농민들이 결성한 협동조합들이
제자리를 잡고 농민들이 전이용하고 정부에서는 제도적으로 농산물 물류비용을 체소화 하고 중간이문을 최소하하여 도농간의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가격의차이를 줄인다면
농민들은 질조흔 농산물을 생산하고 협동조합은 중간상을 배제한 직거래장터구실을 하여주고 소비자는 조흔농산물을 싼가격을로 구입한다면 농업도어느정도는 안정을 찿아갈겁니다
농가부체 탕감을 바라지는 안습니다 우리가쓴돈 농사지어서 값어나갈수 있도록
농촌현실을 감안한 농정으로 정책자금의 금리를 현실에맏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여서
농민이 농사지어서 빛도값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접을 받을수있다면 이또한 소외계층에대한 배려가 대지안을까요 서투른 워드실력으로 모든글을 올리기에는 한개가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쓴소리를 올리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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