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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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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8 15:04:45 from 61.77.5

박병관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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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2000억대 비자금있는데 서민이라니...오호통제라!
A). 제 목 : 땅투기나하는놈인 노무현의 국민기만책동 언론관
조회수 : 82
작성자 : kwan00 작성일 : 2001.11.05 19:15

땅투기나하는놈인 노무현의 국민기만책동 언론관

"조선일보사<1991년 10월 6일자 주간조선에 게재되어 있음 >"의 노무현 정치인의 땅투기 보도기사와 관련해서 노무현씨는 "조선일보<1991년 10월 6일자 주간조선에 게재되어 >"를 상대로 한 법적소송을 했었지만 재판 바로 직전에 자신의 모든 비리가 세상에 폭로될까봐 노무현씨는 " 조선일보<1991년 10월 6일자 주간조선에 게재되어 >"를 상대로 진행했던 소송을 자진해서 취하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정치인으로서 노무현씨는 이런 치명적인 사실들(정치인으로서 땅투기 사실)을 숨기고 싶었던 노무현씨는 현재 중앙 일간지인 " 조선일보 <1991년 10월 6일자 주간조선에 게재되어 >" 죽이기에 제일 앞장서는 추태를 연출하고 있읍니다. 한국민 여러분 ! 이런 땅투기꾼놈인 노무현씨를 한국의 정치권에서 영원히 몰아내어 한국에는 민주주의와 사회정의가 아직까지도 살아 있음을 국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땅투기에 이용호 게이트(분명 당시에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었으며 해양부가 보관하고 있는 이용호 사기관련 보물선은 없다는 자료를 언론에 공개 않한부분)에서 상당한 이익을 봄

B). 제 목 : 이용호와 관련인물들:신승남, 김태정,노무현....
조회수 : 142
작성자 : kwan00 작성일 : 2001.09.20 10:17

이용호와 관련인물들:신승남, 김태정,노무현....
1. 현 검찰총장에 대한 국회청문을 즉각실시하라.
조선일보<2001년9월11일에 조선일보 인터넷에서 퍼옴>; [검찰] ＇무영장 계좌추적＇ 커지는 의혹
"오보...오해...적법...단순의뢰..." 검찰 해명 오락가락
검찰이 영장없이 계좌추적을 할 수 있는 금융감독원에 계좌추적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업무협조 공문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검찰은 편법 계좌추적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법조계에선 이 같은 반박에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야당은 검찰과 금감원 사이에 오간 관련 문서에 대한 국회차원의 검증에 나서기로 했다.
◆ 검찰 주장
서울지검은 10일 해명자료를 통해 이 공문이 대검의 주가조작 관련 첩보에 대해 금감원에 조사의뢰한 것일 뿐, 금감원을 통한 편법적인 계좌추적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조사를 의뢰한 서울지검 특수1부 이모 검사는 『금감원이 검찰 대신 계좌추적을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내용이 있으니 조사한 뒤 판단해서 (혐의가 있으면) 수사의뢰를 해달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금감원의「증권·선물조사 업무규정」 9조에 따라 주가조작 혐의자를 조사의뢰하는 것은 적법하다는 것이다.
◆ 검찰 주장의 의문점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 대해 검찰 안팎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검찰부터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오전엔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가, 오후 들어『공문에 다소 오해의 소지는 있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러다가 다시 정면 반박하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냈다. 이는 공문 내용이 단순한「조사의뢰」로 보기 어렵다는 내부 의견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또 검찰의 주장을 인정한다고 해도 금감원이 계좌추적을 하지 않고 어떻게 수사의뢰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든다. 특수1부 이 검사도 『주가조작 사건은 100% 계좌추적이 필요하고 이런 첩보가 있다고 해서 일일이 법원에서 영장을 받아 수사할 형편이 못된다』고 말했다.
공문에 「조사대상 계좌」라면서 주민등록번호를 적시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문건에 「계좌추적은 위 혐의자들에 특정하여 주시고, 혐의자들에게 대한 문답(관련자 조사)은 필요없음」이라고까지 분명히 적시했다는 사실은, 금감원에 계좌추적을 요청했고, 나아가 이는 단순한「조사의뢰」가 아니라, 사실상 「수사 지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직 특수부 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단순한 조사의뢰라면 굳이 「관련자 조사는 필요없고 계좌추적만을 요구한다」는 구체적인 문구를 쓸 필요가 없다』며 『검찰이 내사 또는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계좌추적만 해서 보내달라고 금감원에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법원에서 특정인의 입출금 내역을 통째로 볼 수 있는 포괄영장을 발부하지 않기 때문에 영장 없이 계좌추적할 수 있는 금감원의 힘을 빌려 수사를 하려는 의도라는 설명이다. 이 변호사는『금융실명제법에 검찰은 영장을 통해서만 계좌추적을 할 수 있게 돼 있는 만큼 이같은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했다.
검찰이 ‘합법’의 근거로 내세운 금감원 규정 9조에 대해서도, 한 대법원 판사는 “실명제법이 이에 우선한다”면서 “금감원 규정도 금감원이 조사에 응할 의무가 있다는 일반적인 규정일 뿐, 계좌추적 등을 요구할 수 있다는 명시적인 규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금융실명제법 어디에도 ‘수사협조’라는 이유로 계좌추적을 하도록 허용한다는 규정은 없다.
◆ 국회 정무위 문서검증 추진
검찰이 금감원에 계좌추적을 요청한 내용의 공문을 공개한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은 오는 11일 국회 정무위를 소집, 금감원에 대한 문서검증을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정무위에서 문서검증이 의결될 경우 이 의원측은 금감원을 방문, 최근 1~2년 사이 검찰이 금감원에 보낸 수사협조 공문 등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이 의원은 “금감원의 공문수신목록에는 검찰의 수사협조 공문이 다수 포함돼 있어 검찰의 계좌추적 요청이 관행적으로 이뤄져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검찰과 금감원의 영장없는 계좌추적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무위는 한나라당 10명, 민주당 9명, 자민련 1명 등 여소야대로 구성돼 있다. 자민련 안대륜 의원은 “국민이 알 권리가 있으며, 문서검증이 원칙에 맞는 일이라면 동조하겠다”며 찬성의사를 밝혀, 문서검증 실시여부가 표결에 부쳐질 경우 통과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법 수호기관인 검찰이 편법을 동원함으로써 금융거래 실명제의 존재의미를 유명무실화시켰으며, 금감원은 계좌추적을 대행해주는 대행기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 윤영신기자 ysyoon@chosun.com )
( 최원규기자 wkchoi@chosun.com )
상기의 기사를 읽으신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런 파렴치 범법자들이나 할것 같은 방법등으로 정치를 하는 김대중 정권의 이젠 법을 집행하고 수호해야 할 검찰등에서까지 국법을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에 저는 너무나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수십만건의 계좌를 법원의 정당한 영장을 발부 받지 않고 검찰의 독단으로 이런 작태를 범했다는 것은 언론사 탄압에서도 동일한 수법으로 법원의 영장없이 이런 방법으로 각 언론사주및 언론사 종사자들의 계좌까지 추적했다면 이런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한 증거는 미국등의 선진국의 법원에서는 증거로 쓸 수가 없다는 것을 한국민들중에서 미국에서 공부를 하셨거나 한국계 미국의 시민권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가 있는 사실들일 것으로 저는 보며 이에 김대중 정권은 많은 반성과 즉각적인 현 검찰총장을 사퇴시켜 이런일들<검찰등의 국법을 집행하는 기관등의 국민등에 대한 불법적인 행위등>의 제발을 막아야만 할 단계라고 분명하게 한국미느이 한사람으로서 현 정권에 말씀드려 봅니다. 우리는 개인 김대중씨를 대통령으로 한국민들께서 당선을 시켜준것등은 그<개인 김대중>가 인권과 개인의 기본권을 지켜주겠다고 우리들<한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약속등을 했었기에 그<개인 김대중>를 믿고 97년도에 김대중씨를 한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하였다고 저는 보지 이런 불법적인 방법등으로 개인들의 사생활<국민의 기본권>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더 많이 침해해서 각 개인의 인권을 말살시켜 달라고 그<김대중>을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젠 김대중정부는 즉각적인 현 검찰총장의 즉가적인 사퇴와 제발방지를 국민앞에서 약속하고 제발방지를 다짐해야만 할 단계라고 보며 또한 자중하는 모습등을 김대중정권은 한국민들께 보여줘야만 할 때라고 저는 봅니다. 2. 조선일보 인터넷<2001년9월20일에서 퍼옴>; 제목:愼검찰총장 동생 6600만원 받아
◆사진설명 : 신승남 검찰총장이 19일 낮 점심식사를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그는 점심 뒤 기자회견을 자청,G&G 그룹 회장 이용호씨로부터 자신의 동생이 6666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인원기자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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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씨로부터 봉급-스카우트 비용 명목
대검, 이덕선 지청장등 3명 소환
신승남 검찰총장의 동생 승환(48)씨가 600억원대 횡령 및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G&G그룹 회장 이용호씨로부터 계열사 사장 봉급 및 스카우트 비용 등 명목으로 6666만원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신 총장은 19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자청, 『막내 동생이 이씨의 계열사인 G&G 구조조정전문 ㈜로부터 올 7월 5일과 8월 5일 각각833만원씩의 월급을 받고, 별도로 5000만원을 받았다』면서 『5000만원에 대해 이용호씨는 동생에 대한 스카우트 비용이라고 하지만, 동생은 자신에게 이씨를 소개해준 강모씨를 대신해 돈을 빌린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대검의 한 관계자는 『이용호씨는 검찰조사에서「승환씨로부터 자신의 금융기관 신용불량상태를 풀기 위해선 1억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일단 5000만원을 줬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신 총장은 이같이 밝힌 뒤 대검 중앙수사부에 승환씨를 소환, 진상을 밝히라고 지시했다. 중수부 관계자는 『승환씨는 지방에서 서울로 급거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서울에 오는대로 승환씨를 즉각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 총장은 『동생의 연루 소문이 퍼져 동생을 16일 저녁 불러 돈 거래를 추궁했다』면서, 19일에 와서야 공개한 이유에 대해선 『오는 25일 대검 국정감사 등에서 밝히려 했으나 소문이 급격히 퍼져 지금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 총장은 『나는 잘못한 게 없어 책임질 일이 없으며, (이용호 게이트에 대한) 수사는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총장은 신문사에 해명전화를 걸어서도 『내가 조금이라도 동생문제를 알았다면 어떻게 수사지휘를 하고 이씨 등을 구속하라고 했겠는가』라며 『내 자신의 결백은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검 감찰부(부장 황선태)는 19일 작년 5월 서울지검 특수2부장 재직 당시 이용호씨에게 무혐의 결정을 내린 이덕선 군산지청장과 변모, 윤모 검사 등 3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 지청장이 당시「이씨를 무혐의 처분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확인, 왜 그같은 지시를 내렸는지 중점 조사중이라고 말했다.이 지청장은 주임 검사가 『구속 영장 발부를 기대하기 어려우면 불구속기소라도 하자』고 주장했으나, 『횡령죄 공소유지도 어려우니 아예 무혐의 처분하자』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이 지청장은 이같은 결정이 자신의 독자적인 결정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시 서울지검장이던 임휘윤 부산고검장과 서울지검 3차장이던 임양운 광주고검 차장을 이르면 20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대검 중수부(부장 유창종)도 구속된 여운환씨가 이씨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받은 30억원의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다.
(이항수기자 hangsu@chosun.com) (방성수기자 ssbang @chosun.com)
3. 조선일보 인터넷<2001년9월20일에 퍼옴>; 제목:李씨, 任고검장 조카 증권계좌 관리 의혹
600억원대의 횡령 및 주가조작혐의로 구속된 지앤지(G&G)그룹 회장 이용호씨측이, 임휘윤 부산고검장의 5촌조카 임호균씨 명의의 증권계좌를 특별관리해오지 않았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대신증권이 이용호씨의 측근이자 자금관리를 맡고 있는 G&G구조조정전문사의 김신의 부장에게 통보한 ‘수도증권명세표’에서 밝혀졌다.
19일 본지가 단독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18일 단 하루동안 임호균씨 명의의 증권계좌에서 한국화장품 주식 3만6930주(약 5000만원 상당)가 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씨는 당시 이씨의 계열사인 시스웨이브(통신회사)에 영입돼 있었는데 문제의 주식거래가 본인이 아닌, 이씨측근인 김부장에게 통보된 사실에서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더구나 거래된 한국화장품 주식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불공정거래(주가조작)혐의로 검찰에 통보된 바 있어 이때 인출된 주식이 주가조작과 관련있는지 여부가 주목된다.
또 자료에는 대신증권이 이용호씨 소유 ㈜삼애실업 계좌에 이날 레이디 주식 1만8000주를 입고시켰음을 김 부장에게 통보한 내역도 포함돼 있어 이 증권거래들이 사실상 이씨에 의해 관리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당시 이씨와 함께 일했던 한 관계자는 『이씨가 임씨 계좌에 거액의 돈을 입금시켜 주식을 사들인 뒤 현물로 주식을 빼내는 수법을 쓴 것』이라며 『문제의 주식이 누구에게 넘어갔는 지 여부가 검찰에서 조사돼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용호씨가 왜 임 고검장 조카의 계좌를 특별히 관리하며 주식을 보관하고 인출했는지에 의혹이 쏠리고 있다. 또 이날 하루동안 임씨의 증권계좌에서 출고된 주식이 5000만원어치에 달한 점으로 미뤄, 실제로 어떤 규모의 자금이 이 계좌에 들어있고, 현물로 인출된 주식이 어디에 쓰였는지에 의혹이 집중되고 있다. 임씨의 계좌는 그동안 검찰이나 금감원조사에서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이용호씨의 계열사인 시스웨이브의 총무과직원으로 99년9월부터 최근까지 근무했으며 자금관리와는 무관한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휘윤 부산고검장은 당질인 임씨가 이용호씨 계열사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을 최근 알았다고 말했었다.
(박종세기자 jspark@chosun.com) (방성수기자 ssbang@chosun.com) 4. 보물선 주가조작과 노무현 전 해양부장관의 연관성
보물선 주가조작과 노무현 전 해양부장관의 연관성에 상당한 의구심.... 한국일보 인터넷의 뉴스포탈에서 2001년 9월11일 퍼옴: 제목:`보물선 주가조작＇ 해양부서 방치의혹
동아건설.삼애인더스 금괴추정액 1만~2만배 부풀려
지난해부터 증시에 이른바 `보물선 소동＇을 일으키며 결국 소액주주들만 피해를 입혔던 동아건설과 삼애인더스의 보물선 인양계획이 턱없이 부풀려졌으며, 해양수산부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도 `주가조작＇을 방치했다고 한나라당 권오을의원이 주장했다.
권의원은 11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의 해양부에 대한 국감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해양부가 제출한 동아건설 해저보물선 인양 승인서류인 `매장물발굴 승인서(99.10.5)＇에 따르면 동아건설이 추진한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추정가액은 약 50억원으로 금괴류 500Kg으로 명시돼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건설은 회사 부도 한달직후인 지난해 12월초 추정매장가액을 1만배 이상 부풀려 약 50조원대의 보물선 인양소문을 흘린 결과 12월5일 당시315원에 불과하던 주가는 한달 후인 올해 1월4일에는 3천256원으로 10배 이상 폭등했다고 말했다.
권의원은 "더욱 심각한 문제는 매장가액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해양부의 대처방식에 있다"면서 "해양부는 동아건설주식이 상한가 행진을 계속하던 지난해 12월15일보도자료를 배포, `돈스코이호에 적재되어 보물의 존재여부나 그 가액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인 자료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애매모호하고 사실과도 다른 입장을 발표해 주가폭등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권의원은 "당시 시점에서 사업승인내역을 해양부에서 확실하게 공개했다면 소액투자자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가조작을 중단시킬 수 있었다"면서 해양부의 해명을 촉구했다.
권의원은 또 올해 보물선 테마를 부각시킨 삼애인더스의 경우에도 금괴추정가액은 모두 합쳐도 10억5천600만원에 불과한데도 회사측이 약 20조원 이상의 보물선 인양작업를 추진한다고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권의원은 "삼애인더스는 여수시 거문도 주변해역과 진도군 굴포리 앞바다 2곳이(사업지역으로) 승인됐고, 추정매장량은 각각 금괴30Kg(약3억원)과 71Kg(7억5,600만원)으로 추정가액이 10억5천만원 정도인 것으로 명시돼 있으나(2001.3.29) 회사측이 공개적으로 약 20조원 이상의 보물선 인양작업을 추진한다고 추정매장량을 2만배 이상 부풀려서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양부는 삼애인더스의 허위발표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발표하지 않아 회사측의 주가조작을 의도적으로 방치하였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권의원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C).제 목 : 노무현 조폭동원해서 살인협박까지 하나...
조회수 : 133
작성자 : kwan00 작성일 : 2002.03.15 11:02
노무현 조폭동원해서 살인협박까지 하나...
노무현 지지자 동원해서 살인협박까지 하다니...
제목 : 노하우- 게시판 답글: 오늘같은 날. 네^^이 나타나다니. 너 초상나고 싶냐?(빔) (anonymous)
보낸날짜 : 2002년 3월 12일 (火) 14:46 (한국시간)
보낸이 : webmaster@knowhow.or.kr 주소록추가 수신거부
받는이 : 00kwan@hanmir.com
안녕하세요? 노무현과 하나되는 우리들, 노하우()입니다.
anonymous님께서 노하우 게시판 ＇new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
＇노무현 주가조작통해서 수백억대 경선자금바련했다.＇ 에 대한 답글이 등록되었습니다.
글 제목 오늘같은 날. 네^^이 나타나다니. 너 초상나고 싶냐?(빔)
글쓴이 엘 고어 팬 (비회원: )
날짜 2002년 3월 12일

박병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노무현 주가조작통해서 수백억대 경선자금바련했다. A)노무현 정신발작하나. 조회수 : 268 작성자 : kwan00 작성일 : 2001.07.16 14:37 <1>땅투기나하는^^인 노00의 국민기만책동 언론관 "C 일보"의 노00 정치인의 땅투기 보도기사와 관련해서 노00씨는 ~중략~a.첫째;노무현씨가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에 발생한 주가 조작을 위한 보물선 사건의 해양부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b.둘째:보물선은 최대 20억대 가치라는 해양부 자료를 공개하라는 많은 국민들의 요청들은 온벽하게 묵살하고 오히려 수십조원대라는 인식을 심는데 앞장선 해양수산부(노무현 당시 해양부장관)는 어떤 목적 때문에 이를 방치 해서 선량한 국민들의 이용호씨의 주가 조작에 의한 손해를 입게하였는가? c. 저는 노무현씨가 이용호 게이트및 보물선 조작등을 통해서 노무현씨의 최측근들과 노무현씨 일가는 최소한 수백억대(최대 수천억대)의 불법적인 이익을 봤다고 확신하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시요. d.? ㎱?글과 관련해서 당신(노무현)은 왜 계속해서 저를 고발하라는 당신(노무현)의 지지자들의 완고한 의견등을 왜 묵살하는지와 저를 고발했을 경우 당신(노무현)의 제가 제기한 부분의 밝혀지는것을 겁나하고 고발 못하는것은 아닌지를 국민들게 분명하게 밝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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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위의 글은 노무현씨가 저에게 협박하는 메일입니다. 자신(노무현)의 파렴치한 비리를 숨기기 위해서는 조폭들이나 할수 있는 살입협박까지 서숨없이 하고 있는 노무현씨의 실체는 무엇인지 참으로 답답하군요. 좀 당당한 자신의 비리에 대해선 받아야지 어떻게 조폭들이나 하는 살인협박입니까?

상기의 제 글및 기사등은(A번;2001년11월5 일 ,B번;2001년9월20일, C번;2002년3월15 일) 이미 매일경제 신문의 게시판및 노무현씨의 게시판등의 여러 게시판등에 몇달전 부터 올렸던 제 글과 여러 신문사의 중요한 기사등을 이곳의 게시판등에 다시 퍼온것에 불과합니다. 위대하시고 현명하신 한국민 여러분들께선 분명하게 노무현씨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구분되는 한가지 사항등을 위의 글등에서 알 수가 있었을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다른 정치인들께선 자신들의 비리를 고발하는 내용의 글등을 여러곳의 게시판에 올렸어도 살입협박까지는 없었는데 유독 노무현씨 만큼은 저와 저의 가족들에게까지 서숨없이 너무나 태연하게 살입협박을 한다는 사실에서 저는 파렴치하고 막가파적인 사익만을 위한 노무현씨는 자신의 비리를 숨기고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등을 쓰는 언론사및 기자등을 모두 살인해서 죽일 파렴치한 놈이라고 저는 확신 할 수가 있었읍니다. 그리고 일부 언론사(한겨레 신문,h신문;노무현키우기와 민주당에서 바꿔버린 언론사주 신문사등등에서는)에서 노무현씨가 서민들의 대변인인양 국민 기만적이고 호도된 보도등을 하고 있는데 저는 노무현 일가의 자산등(부동산,주식,예금)은 2000억대가 넘는데 어떻게 서민의 대변인일수가 있겠는지부터 일부 언론사등은 밝혀야만 한다고 저는 여깁니다. 하지만 위의 저의 주장등에 대해서 노무현씨와 그(노무현)의 지지자들은 분명히 반박성 논평을 하겠지요. 근거까지 당당하게 제시하면서 말입니다. 그 근거라는 것은 현재 노무현 일가 명의로된 부분만 제시하는 행태로 말입니다. 저는 이들의 제시하는 부분은 분명하게 인정하겠지만 이는 분명히 노무현씨 일가의 자산들중에서 극히 일부분이며 자신의 정치를 하는 동안에 어떤 멍청한 놈이 아니라면 누가 자신의 명의로 또한 자신들의 일가의 명의로 비자금등을 관리 하겠읍니까? 저는 노무현씨와 그 일가는 타인의 명의로 대부분의 비자금등을 명의신탁을 통하거난 해외로 빼돌렸거나 했다고 확신하며 이런 노무현씨의 비리를 숨겨주는 곳은 현대그룹이라고 단언적으로 현명하시고 위대하신 국민여러분들께 말씀드릴수가 있읍니다. 위대하시고 존경하옵는 한국민 여러분 ! 어떻게 2000억대 이상의 비자금(불법자금)이 있는 놈(노무현)의 서민의 대변인 역활등을 할 수가 있겠으며 자신(노무현)의 비리를 서숨없이 밝히는 양심적인 사람들에게 살입협박하는놈인 노무현씨가 한국의 지도자라고 할 수가 있읍니까? 존경하옵는 위대하신 국민여러분!저는 먼저 이용호 게이트와 노무현씨의 연관성에 대한 철저한 특검팀의 수사가 필요한 시점이며 저는 상기의 글에 대한 모든 민.형사법적인 책임등을 지겠다고 공개적으로 위대하시고 존경하옵는 대부분의 한국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려 봅니다. 또한 저는 MBC(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박근혜) 와 노무현씨및 현대의 정몽준씨는 국민 기만적인 여론조작등과 뇌물 처먹고 방송하는 작태는 반드시 대단결된 위대하신 국민들의 힘으로 시정을 시켜버려야만 할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감히 국민여러분들께 말씀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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