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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 글 제목 |
이 씨발넘아 미쳤냐 내장을 꺼내 회쳐먹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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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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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3-19 16:09:29 from 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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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아라 본디 좀 배운거 같은데 말씀싸가지가 뭑같네 ip추적해서 회떠버린다
여기 행님들도 많아 이썩을넘아
조의식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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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말고....
그런데 나는 목사안수만 받은게 아니라 신학박사에다가 사회복지사1급이고 등단한 작가이며,다른 무엇보다도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오입쟁이 라서 여기저기에 흘려놓은 새끼들이 지천이걸랑....?
싸가지의 유전자가 나랑 무지하게 닮은것 같은데....
앞으로 나를 부를때는- 가랑잎타고서 태평양을 건너와서 우리의 어머니들을 행복하게 해주신 목사님 박사니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하고 부르면 어떨까.......?
보급소장에게 글발이 딸리니까 엉뚱하게도 목사님 아버지 하는 얼치기들...
min과 rev의 차이가 무언지 모르겠으면 그냥 어머니에게 내 안부나 전해주렴......
dkfo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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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구 꼴통 목사 맞나??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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