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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코스닥 등록 - 에이스디지텍 코스닥등록 보류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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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의 주제 |
코스닥 등록 - 에이스디지텍 코스닥등록 보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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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진행자 |
yyc02740 |
| 토론의 내용 |
하기의 내용은 에이스디지텍 소액주주들의 미원제기 내용입니다.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 내용이라고 생각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국가의 정책에 반하는 월권행위를 통해서 국가가 혼신의 노력으로 추진하고 잇는 기업구조조정사업에 찬물을 끼얹고서 이로인해서 소액주주들을 납득할 수 없는 고통으로 내몰고 있는 코스닥위원회의 잘못된 판정을 필히 시정하여 주실 것을 간청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취약 산업중 하나가 재료분야,미세가공분야,광학분야인데 이러한 첨단의 기술력을 가진 한국내에선 경쟁대상이 전혀 없는 독점적인 위치에 서 있으며 매출액중의 수출비중이 50%가 넘는 기업으로 독점적인 위치의 편광필름 사업 뿐만 아니라,세계 최초의 암치료 관련, 바이오 사업, 막대한 기술료 받는 엔지니어링 사업, 미래의 새로운 테마를개발하는 독창적인 연구 환경 등 이루 말 할 수 없이 국가적인 육성 및 지원이 필요한 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이라는 제조업체에대한 코스닥위원회의 도저히 말도 않되는 , 부당한 보류 결정(2002년 3월13일)에대한 잘못을 시정하여주시기를 바람니다.
부당한 보류 결정 내용은 정부의 기업구조조정 정책이 담겨있는 산업발전법에 따르면, 경영권을 확보해 실질적으로 1대주주가 되는 기업인수형 구조조정 투자 의무비율을 현행 20%에서 40% 이상으로 확대키로 하고, 4월중 발효 예정인 상황 및 또한 비상장, 미등록 등 중소기업 투자비율을 준수하는 조합에만 정부 재정자금을 출자하도록 하는 등 비상장, 미등록 등 중소기업의 구조조정 투자를 권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3일 코스닥위원회의 에이스디지텍㈜에대한 등록 예비심사 결과, 한국기술투자 구조조정투자조합이 대주주로 있는 에이스디지텍㈜에 대해 '대주주의 경영권 안정성 미흡'을 이유로 보류 판정입니다.
에이스디지텍㈜의 경우는 지난 1999년 새한으로부터 'KTIC 제1호 기업구조조정조합'이 지분 40.8%를 인수,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 부응해왔고 경영진 교체, 사업정비 등을 통해 여러 면에서 우량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일뿐만 아니라, 전문경영인의 공채(삼성SDI 출신)를 통해 소유와 경영이 완전히 분리돼 경영권의 불안 문제가 제기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코스닥위원회에서 보류 판정을 내림으로써, 정부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될 뿐 아니라, 기업구조조정사업에도 역행하는 처사인 것입니다.
이번 코스닥위원회의 판정에 따르면 조합이 대주주인 기업의 경우, 대주주 변경 전에는 IPO(기업공개)가 불가능하여, 코스닥 등록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의 이득을 조합원들이 아닌 제3자(신규 대주주)가 향유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하게 되며. 또한 당사자인 에이스디지텍㈜ 700여 소액주주들(59.2%)의 피해도 막대합니다.
국가 기관인 산자부가 주관하여 기업구조조정을 위한 법을 제정하고 구조조정회사의 주관아래 펀드를 조성하여 조합원들이 에이스의 1대 주주가 된 것이 불법이란 걱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코스닥 예비심사 신청시에 만기시 투자조합 펀드 전량을 한국기술투자㈜에서 인수 한다는 합의서까지 제출하였으나 그것을 믿을 수 없다는 코스닥위원회의 판정입니다. 펀드만기일은 기일이 정해져 있는일이니까 믿고서 소액투자자들이 서명한 합의서는 못 믿겠고 기관이 정해 놓은 시간은 믿겠다는 억지입니다. 코스닥등록을 통해서 아니면 돈을 회수 할 수도 없는것입니다 .코스닥 위원회의 에이스에 대한 판결로 미뤄보면 3년 구조조정 펀드에서는 필히 보호예수 기간을 1년 뺀 2년 안에 심사청구하여야 한다라는 법 아닌 법을 이번의 판결로 제정한 것 입니다.
코스닥이 이렇습니다. 관료 편의주의 및 보신주의에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첨단의 기술을 지향하는 벤쳐기업을 제대로나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또 소액주주를 위한다는 허울좋은 미명 아래 진짜 소액주주들은 조금도 생각
지 않는 아이러니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스닥 위원회의 결정은 산자부의 기업구조조정 정책의 근간을 흔든
행위로써 앞으로 구조조정펀드를 운영하는 구조조정회사의 존폐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코스닥위원회는 구조조정 법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서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구조조정펀드가 1대주주이면 경영권이 불안하다라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국가의 구조조정법을 위배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이미 펀드만기시 한국기술기술투자에서 주식전량 인수함에 따른 각서 및 재원운영에 대한 계획서까지 제출한 상태인데도 보류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구조조정펀드에 가입한 서민들인 소액투자자들은 이익은 고사하고 원금도 회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회사에 투자를 하였다 할 지라도 보호예수기간 안에 펀드만기가
되기만 하면 코스닥에 등록이 불가하다' 이 무슨 말도 않되는 판결입니까?
구조조정펀드 1호는 3년이 만기지만 1년짜리 2년짜리 펀드도 수두룩 합니다.
미등록기업의 구조조정에대해 정부가 활성화를 외치고 있는 판국에 코스닥위원회와 증권업협회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습니다.
누가 1대주주가 되고 싶어 된사람 여기에 한명도 없습니다.
수 많은 국민들이 정부의 구조조정의 정책에 이처럼 호응하여 펀드에 가입하여 기의 경쟁력에 도움을 주고 있는 시점에서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기업의
자금줄을 트주고 경쟁력을 높여 주어야 할 코스닥위원회가 정부정책에 반향하는 결정으로 선량한 국민들의 눈물을 뺀다면 코스닥을 통해 지난해 일어난 많은 사건들에 대한 코스닥의 불신을 씻기엔 역부족일 것입니다.
이러한 부당한 대우를 받은 5,000여명의 KTIC 제1호 기업구조조정조합 조합원과700여명의 (주)에이스디지텍 소액주주들은 코스닥위원회의 등록심사 보류 결정에 대한 국가의 정책에 정반대로 대치하는 월권적 / 자의적인 해석을 시정하여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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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기간 |
02-03-29 ~ 진행중 |
| 토론 글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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