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무현 후보의 팬클럽인 노사모사이에서, 김민석 후보와 이문옥 후보 지지자들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노무현후보가 대통령이 되기위해선 "김민석"민주당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야한다는 의견과, 도덕적인 인물로 "이문옥"민주노동당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해봅시다.
토론 기간
02-04-24 ~ 0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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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조회수
1605
토론의 결론
결국 한국정치는 "인물만을 부각시킨" 잘못된 길로 걸어왔지만, 정당정치가 될수밖에 없다.
김민석과 노무현은 운명을 같이하는 가슴과 배같은 존재이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김민석은 반드시 서울시장이 되어야한다. 대통령과 서울시장 역시 가슴과 배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라는것을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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