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랫목도 춥다. "
- PC통신 천리안의 자유게시판에서, 개혁성과가 아랫목에서 윗목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정부주장이 현재의 경제상황을 봐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중앙일보 2000년 10월 13일자)
|
|
"서울시는 서울 시민이 아니라 25개국 정상을 위해 존재하는가. "
- 유니텔의 한 네티즌, ASEM회의를 위해 서울 곳곳을 파헤치는가 하면 회의기간 중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이를 어길 경우 5만원 과태료까지 부과한다는 서울시 발표에 대해. (중앙일보 2000년 10월 12일자)
|
|
'법관 출신이니까 법대로만 해주면 된다.'
- 민주당 서영훈 대표,한나라당 이회창총재의 국정운영 협조를 당부하며 (부산일보 2000년 10월 12일자)
|
|
수학경시대회에 입상한 특기자가 법대에, 영어특기자가 의예과에 진학하는 것은 특기자 전형의 원래 취지에 어긋난다
- 민주당 설훈의원, 11일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의 특기자 특별전형에 문제가 많다며 (동아일보 2000년 10월 12일자)
|
|
"검찰은 추호의 흔들림 없이 편파수사와 편파기소를 계속했다. "
- 한나라당 최병렬 부총재, 검찰의 선거사범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중앙일보 2000년 10월 12일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