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에 부는 바람(風)은 진실을 보여줄까. "
- PC통신 천리안의 한 이용자, 과거 세풍.총풍처럼 최근 제기된 한빛은행 사건이나 안기부 자금 정치권 유입설도 용두사미로 흐를까 걱정이라며. (중앙일보 2000-10-07)
|
|
"짐 실은 당나귀를 오히려 주인이 짊어지고 가야할 판. "
-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 의약분업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외면하고 의료계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중앙일보 2000년 9월 29일자)
|
|
'이회창 총재는 YS와 ‘땅따먹기 싸움’을 그만하고 빨리 국회로 돌아오라．'
- 장전형 민주당 부대변인，한나라당 이총재와 김영삼 전대통령이 부산의 모식당에 걸린 사진을 놓고 민심을 왜곡하고 있다며 (부산일보 2000년 9월 29일자)
|
|
'말 한번 잘못 했다고 모두 조사하면 국회는 마비될 것이다．'
- 서영훈 민주당 대표，야당 주장대로 선거비용 실사개입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면 현 선거제도로는 모든 의원들이 걸려든다며 (부산일보 2000년 9월 29일자)
|
|
제주에 와보니 우리나라가 이렇게 크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관계자, 28일 제주도 방문 소감으로 (동아일보 2000년 9월 29일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