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지사지(易地思之)로 통 큰 정치를 하자. "
- 민주당 이종걸의원, 의원총회에서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에 대해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특검제를 수용하자고 주장하면서. (중앙일보 2000년 9월 20일자)
|
|
기관차를 버려둔 게 마치 자식을 버린 심정이었다
- 경의선열차 마지막 기관사 한준기씨, 18일 경의선이 복원되면 50년 전 장단역에 두고온 기관차를 몰아 오고 싶다며 (동아일보 2000년 9월 19일자)
|
|
"장외집회도 영남,벼세우기도 영남에서만 하는 이회창 총재는 영남당의 총재인가."
- 민주당 대변인실 관계자,한나라당이 수해가 가장 심한 영남에서 장외집회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부산일보 2000년 9월 19일)
|
|
"단란주점 술값도 연구개발비냐. "
- 한나라당 김진재 의원, 감사원 감사결과 한국통신의 연구개발본부가 1년치 술값 3억5천만원을 연구비 항목으로 처리했다며. (동아일보 2000년 9월 19일자)
|
|
"부실 공기업의 밑천은 결국 국민의 희생. "
- PC통신 천리안 게시판에서, 감사원에 지적당한 공기업들의 집안잔치 속에 국민의 고통은 커지기만 한다며. (중앙일보 2000년 9월 19일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