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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군대보낸 어머니들 분통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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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삼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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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7 09:10:40 from 218.145 조회수 3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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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뭇거리는지 모르겠다. 김대중=노무현 등식이 깨지면 한나라당 선거 못이긴다는
것은 한나라당에서도 인정하는 것 아닌가?
장상 서리의 모습은 책임과 의무는 지지않고 혜택만 보려는 우리나라 기득권층의
실상을 아주 정확하게 보여준다. 장상을 보면 이회창이 보이지 않는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
총리서리 선임에 적극 비판하고, 그 이유를 조목조목 나열하고, 인준 투표에 반대하라.
그럼으로써, 첫째, 기득권층의 실상을 명확화하고 이회창과 아이들의 본모습을 명확히 하며,
둘째, 김대중=민주당=노무현의 등식을 깰 수 있다.
여성표걱정할 필요없다.
이 땅에 자식 군대보낸 어머니들이 확실히 지지해줄 것이기 때문에.
장상 임명동의안을 부결시킵시다.
장씨 잡고 이씨 잡고, 도랑치고 가제잡고 一石二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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