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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양당 대통령후보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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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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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7 10:57:09 from 211.199 조회수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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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론 짧은 소견이지만 일국의 대통령이 될 위인이 정해져 있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한 지방자치
단체의시장.군수도 아니고 대한민국호를 5년간 경영하고 이끌어갈 대통령은 뛰어난 지도력과 리더십,
국민을 화합할 수 있는 보통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없는 정치적으로 언론 지상에 오르내리는 여러가지
좋은 어구 그야말로 수사가 있지만 이미지라 할까 얼굴도 잘 생기고 그런 사람이 대통령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닐지언정 그런면도 21세기의 대통령이 될 자격중의 하나라고 이 사람은 생각하고 또한 판단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고 하는것이 특정당의 특정후보를 비판하고 비하 하는말이 되겠지만
이런 소견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분명코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대통령은 단 한명만이 될 수 있는 그런 자리이고해서 우리들이 흔히들 말하는 팔방미인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되는 정치적 제스처라할까 그런 언행으로는 한 정당의 그것도 당원만으로는 통하고 가능했겠지만, 대선에서의 선택의 기준은 또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이런면에서 감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후보로써의 지금의 활동영역이 예우를 받고 생애에 대통령에 준하는 대접을 받는것이 정치인으로써는 어떵게보면 대통령에 당선은
되지 않았지만 모든 영광과 영예를 누리는 것만도 개인과 가문에 기리 남을 일이라 여겨짐니다.
여기서 덧붙이지만 모 후보 또한 일국의 대통령이 되기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는지 조국에 원망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여러면에서는 능력이 검증되었을지 모르지만 자녀 한명이 아니고 두명 모두가
군에 가지않은것은 이유야 어찌되는 국군통수권이 주어져서는 결단코 안됩니다 , 흔이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해야 한다는데, 두 후보 모두가 만일 국무총리처럼 인사청문회가 있었다면 과연 후보가 되었을까하는 의아심이 듭니다, 물론 당의 경선을 통하여 선출된 후보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제도적
헛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여기서 정치권에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개선의 여지도 안보이고해서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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