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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언네덜 부모님께도 호소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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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불탱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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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7 12:16:40 from 211.218 조회수 48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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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 간수 좀 하시라요.
못된 것만 먼저 배우는 거 아시지요?
시정잡배까지는 알아듣겠는데
창자를 어떻게 뽑는지 잘 모르면
이회창이가 정의한대로 그냥 돼지 창자뽑듯이 뽑는거 맞아요?
국어학자들 연구해서 논문 쓰세요.
그리고 자기들한테 불리하게 기사 올린다고
창자뽑는다고 하니까
창사랑 애들 돌아댕기면서
토론하다 안되면 아무나한테 창자뽑는다고 하는데
창자는 어떻게 뽑는지
어디에 있는지
한나라당에서는 꼴통 국회의원보다는
권위있는 국어학자부터 상임고문으로 영입해야 하지 않을까요?
엤날에는 한글학회라는 것이 있었는데
요즘은 없어졌나요?
국어를 이렇게 형편없이 저질화시키는데도
아무도 야단치는 사람이 없네요.
국어학자들 모두가 창사랑인가?
학부모들도 무슨 연대인가 결성해 있는거 같은데
애들 신문이나 티브이 못보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형근, 이회창 그런 사람들이 늙빠라한다고
따라 빠순이라도 되면 큰 일나지 않겠어요.
시험볼때 그렇게 따라하다가는
성적이 엉망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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