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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 정권에서나 부정부패를 저지르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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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부정을 없애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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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7 12:08:28 from 219.241 조회수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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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 정권에서나 부정부패를 저지르나 했더니....
군부독재 정권에서나 부정부패를 저지르나 했던 지난 세월이
민주주의 외치며, 피 흘린 국민을 딛고 정권잡기에 혈안이 된 자들이
더욱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한술 더 떨며,
지난 세월에 저지른 죄인들까지 감싸고 돈다.
통한의 세월을 지내는 자들이 하늘아래 아직도 있건만
어찌하여 그들은 살아서 당당하듯이 살아간단 말인가 ?
아 ~~ 이땅은 정의도 없고, 평등도 없는 나라가 되었구나.
이땅의 정치 권력과 기득권자들은 넌더리가 쳐진다.
부정을 없애겠다는 놈은 하나도 없고,
그놈이 그놈인 걸, 누가 해먹은들 어떠랴,
차라리 나의 응원은 한이 되고, 통곡이 되어
월드컵의 한마당에나 풀어놓자꾸나.
김대중 정권이 해결한 것이 무엇인가?
재정은 빚더미위에 올려놓고, 부정부패는 더욱 키우고
빈부격차를 더욱 벌어지게 만든 정책은
어디서부터 다시 고쳐야 할지 모를 엉망이 되고,
실업은 계속 증가만 되고, 경제는 어려워지면서도,
부정부패는 더욱 커져도 권력자는 치외법권지역에 사시니,
국민의 의무교육은 불완전한 중등교를 겨우 만들어 놓고
권력자의 아들은 신의 아들이 되어 군대도 안가는데,
그 애비는 자랑인냥, 유학에 과외로 쳐발른 학벌만 드높이면서도
이 나라를 지도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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