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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sti 님의 글 [야 웃기지 마!] 에 대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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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6-18, 16:14:28 에 대구표범 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 가슴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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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글을 읽으며
가슴 찡 함을 느낍니다.
또한 486세대 한사람으로써...
미안한감을 느낍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구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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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할께요.. ... 용이 /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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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차이 없다죠... ... 지나가요 / 20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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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행복하세요 ... 안규홍 /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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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 ... 대구표범 / 200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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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 안녕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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