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자꾸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이 있죠.
노짱이 존경하는 링컨, 김구선생님,
동서화합을 부르짖던 케네디, 자주국방을 외치던 박정희,
구한말 조선의 국모인 명성황후,
수구세력과 대립했던 정조대왕,
그 외에도 수없이 많았던 사례가 있었지만..
이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겠지요.
모두 개혁과 변화를 거부했던 기득권 세력에게 암살을 당한 분들입니다.
21세기에 무슨 시대착오적인 얘기냐고 흘릴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노짱의 대권획득을 원치않는 수구 기득권 세력들이 대한민국 안밖에 널려 있다고 확신합니다.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세계사를 돌이켜보면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건들이 너무 많이 있었죠.
이글을 읽어보신 보좌관들께서는 노짱의 신변보호에 더욱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천지신명이시여, 노짱을 굽어살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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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