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 2002. 05. 21. (화)
택시의눈: 조폭신문(朝中東)을 극복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신문 키우자
조폭신문에승리할大韓民國대표브랜드신문
원탁 기사(騎士)와 원탁 기자(記者)
노사모의 조폭언론 항거운동, 그 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
사회의 도덕이 땅에 떨어져 민심이 어수선했던 춘추전국시대, 노자의 도덕경이 흥했다.
동이 터오면 아침이 가까워짐을 느끼듯, 막판 부정부패가 기승을 부림은 새 질서가 재편되고 있음의 방증이며, 조폭언론의 편중편애 보도가 극도에 달함은 그 끝을 예고함이다.
조폭신문의 최대 문제는 공정치 못해 못믿겠다 에 있다.
의분(義憤)에 찬 노사모의 조폭신문 절독운동은 지극히 소극적인 운동방식이라고 본다.
악을 미워함만으론 결코 악(惡)에 승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Happy together.
원윈전략으로 함께 승리하여 행복하려면, 선(善)의 수호천사요 조폭신문에 승리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신문을 조폭신문보다 더 알속있게 튼튼하게 키움이 지름길이다.
9.11 테러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이 잠 못들고, 피의 보복 감행한 미국이 잠 못 들고 있듯 반드시 먼저 때린 자는 발 뻗고 잠 못 이루게 이 세상은 꼭 그렇게 되어 있다.
①일단 조폭방송보다는 조폭신문 대응에 동력을 집중하자
②원탁 기사(騎士) 노사모와 원탁 기자(記者) 대한민국 신문사의 뜻을 한데 모으자
③신문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를 설립하자
④외국계 신문의 지분참여도 허용, 선진언론기법과 외자유치에도 나서자
⑤기존 적자 신문사 중에서 택일, 대표브랜드신문으로 육성, 아웃소싱방식의 역할분담
⑥연합통신이 국제뉴스를 각 신문사에 팔 듯 다양한 수익모델(RM)방안 강구된다.
⑦브랜드신문이름은 조폭 잡는 경찰신문 <not 수호천사 but 수호찬사>로 제안한다.
-中略-
언론의 본분은 일상생활에 늘 좇기는 국민에게 불편부당할 판단 근거를 신속, 정확히 제공해 줌으로 윤택한 국민경제생활 영위에 있다고 본다.
Sinner (iqtax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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