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02-04-02, 12:45:41 에 pizz332 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 [정치] 이인제를 가슴에 안고 가자.
|
이제는 관용의 너그러움을 보여줄 때이다.
망국의 지역감정과 극우 보수의 매카시적 공격도 어차피 시대의 산물이요 모든 국민이 피해자임은 자명하다.이인제도 그 피해자임은 두말할것도 없다.
경선은 이미 끝낫다고 본다.우리(노무현)가 이겻다.
색깔이니 개혁이니 별 중요하지안타.
이제부터는 승자의 너그러움과 관용을 보여줄때다.모든 국민이 감격할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적도 용서하고 각종이익집단의 충돌을 조정하는 리더쉽을 가진 이미지로 각인시켜야된다.영남은 호남을 용서하고 호남도 영남을 용서하고 충청도도 감격하는 축제로 마무리를 지어야한다.극우 보수들도 고개를 숙이는 그런 큰 그릇임을 보여줘야한다
그래서 이인제를 가슴으로 안아야한다. 여태껏 어느 대통령도 보여주지못한 그 큰 가슴을 보여줘야한다.
이인제를 더 이상 공격하면모두에게 상처만 남는다.
이 사실은 국민모두가 아는 자명한 사실이다.
이인제를 진심으로 동정하고 걱정하는 자세로 일관해야 한다.
ys와dj를 화합시킬 노무현이 먼저 이인제를 끌어 안고 가야된다.
그래서 동서화합,남북화합,보수와 개혁의 화합,노동과 경영의 화합을 이끌어 내야한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범 386세대들이 보고싶어하는 드라마이다.
저 남아공의 만델라의 정치관용을 우리의 노무현이 보여줘야한다.
일백년을 핍박한 백인들을 관용으로 끌어안은 그래서 집권에 성공한
저 만델라의 넓은 가슴을 지금부터 노무현이 보여줘야한다.
이인제는 더 이상 적수가 아니다.이회창도 마찬가지다.
노무현의 적수는 이제부터 전개될 노무현의 이미지이다. |
|
|
|
|
|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