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민주당후보나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같은 사람이 정치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
속이 상하여 몇일째 소주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된 시야와 경직된 사고가 이 사회를 후퇴시킴을 국민을 알고 있습니다.
정보의 혁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들은 모르는가 봅니다.
경쟁도 안되는 상대를 만났으니 여유럽게 내일을 위해서 땀을 흘려야합니다.
노무현후보는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설계도를 그려 국민에게 공개하고 투명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눈은 창공을 향하되 발은 땅을 지탱하고 있어야합니다.
거짓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여 국민을 노예시 하는 특권층을 경계해야 하고 평등이라는 허울하에 인권과 자유를 유린하는 박쥐같은 이들도 경계해야합니다.
건전한 보수와 건전한 진보가 발전을 위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한국을 보고 싶습니다.
보수주의의 축에도 끼지 못하는 가짜들이 보혁구도를 야그합니다.
웃고 싶지만 눈물이 나오고 취하지 않고는 기형적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노무현호가 건전한 보수를 택할지, 건전한 진보를 택할지는 모르지만 추악한 정치판에 밝은 햇살을 비추길 바랍니다.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