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자 "프레시안"에 "언론의 자유는 사주의 자유가 아니다"라는 타이틀로
노후보의 평소 언론관과 부조리한 언론과의 투쟁의 역사를 약술한 기사가
있는데 이것을 정리하여 각지지자들에게 보내줬으면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리할 여유가 없다면 그글을 퍼와서 보내는 방법도있습니다.
노후보 지지자들 중에서는 막연히 노후보의 입장을 찬성하면서도
노후보의 언론관에 약간의 의혹을 가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나아가 노후보의 지지자들이 확실한 노후보의 대언론관을 알아야
오프라인으로 친척및 친구들에게도 확실하게 이해 시킬수 있으니까요.
특히 세무조사 부분에 대한 이해가 조중동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정신이
퍼뜩 떠일정도로 상황판단을 다시하겠끔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