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민경선에 임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경선을 통해 민주당에 대한 국민선호도가 높아졌다. 이렇게 높아진 국민선호도를 어떻게든지 깎아내리기 위해 수구세력들과 조중동은 무차별 공격을 퍼부어대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민주당 국민경선은 수구세력을 등에 업은 조중동과 노후보의 경선장이
돼었다. 그럼으로 노후보는 국민경선이 끝나는 4월 28일까지 완주하며 노후보의 정책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야 할 것이다. 중도사태 한 이후보로부터 기득권 추구라는 바톤을 넘겨받은 조중동은 지금도 노후보를 추월하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
음을 알아야 한다. 노후보가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된다는 것은 이제 기정사실이 돼었다. 이 모든 사실을 뻔히 아는 국민들이 TV앞에 앉아 민주당 국민경선을 지켜보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국민들이 원하는것은 과연 무엇일까? 노후보는 먼저 이런것들을 충분히 생각하고 준비하여 새로운 경선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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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