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썼는데, 또 서버에 등록되지 않고 날라갔어요... 흑.. 다시 씁니다.)
(장황하게 썼는데, 요약할게요)
[이미지 만들기] 대통령 후보로서의 이미지..
본선에 대비해서 귀족 대 서민의 이미지는 약간만 맞는 표현 같다.
서민 노동자의 이미지는 이념논쟁(좌파,우파)에 의해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
제안하는 것은 큰머슴,큰심부름꾼의 이미지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국민을 위해 뛰어다니는 큰 일꾼
이것은 절대로 이후보가 흉내낼 수 없는 이미지다. 권위주의 이미지가
강하게 풍기는 그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이미지다.
CEO 론에 상어형 CEO와 돌고래형 CEO에 대한 비교가 있습니다. 반대되는
이미지이죠. 그리고 상대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노무현 바람은 권위주의의 몰락을 의미한다"는 어느 분석기사가 말해 주듯이
친근하지 않은 권위주의에 일반국민들은 반감이 크다.
* 대통령 후보로서의 이미지를 만들 때 참고하세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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