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치구도에서 건전한 보수와 진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사회도 이제는 노선과 정책에 따라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깨끗한 경쟁을 하여야합니다.
사람을 따라, 지역을 따라, 이권을 따라 모이는 이합집산적인 구태한 정치는 청산하여야합니다.
저는
건전한 보혁구도 형성을 사심없이 이룰수 있는 인물은 노무현이라고 믿습니다.
양식있는 분들이 건전한 보혁구도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구태의 틀에서 벗아나기 어려운 분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2선으로 물려나야 합니다.
변화와 자정능력이 없다면 가혹한 최후를 피하기 위한 비겁한 몸부림이 남을 뿐입니다.
그대가 앞서 가지 않는다면
제3의 세력이 등장할 것입니다.
애물단지 정치권을 한방에 날려보내는 새로운 세력의 형성은 시기적으로 익지를 않았고
대선을 위해서 급조된다면 또 하나의 국민기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건전한 보혁구도하에서
정치권도,경제권도 과거의 잘못은 털어버리고
새로이 미래를 위해서 달려감이 어떨까요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