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의 병역의무 이행을 엄격히 재조사해야한다.
과거 특권층의 아들은 군대 않갔다.
소위 빽없는 사람들이 군대 갔다.
병역 이행 사항을 철저히 재조사해서
공공기관에 병역 불이행자나 거짓이행자들을 가려내서
발을 못 붙이게해야한다.
특히 고위공직자는 군내 보직까지 조사해서, 빽있던 사람들이 가졌던
놀고먹는 보직으로 군대마친 부도덕성까지 추적해 단죄해야한다.
국가공무원(중앙/지방), 교육공무원(특히 사립학교와 대학교수들)
공공기관/단체, 국영기업체, 정부투자기관 등 광범위하게 대상으로 삼아야한다.
이 조치는 단지 이회창 일가의 비리 고발 차원뿐만이 아니라,
정의로운 국가건설의 첫걸음이다.
양심적인 사람이 우대받고, 부도덕한 사람은 단죄받는
똑바로 선 사회이자 민족정기의 회복이다.
이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지속된 이 나라 부도덕의 심장부를 강타해
진실의 역사를 재건하는 민족사의 비원이다.
노무현 후보를 희망이라함은
이런 과감한 정책을 추진할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노후보!! 제발 화끈하게 밀고 나가 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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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