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입니다.
말많턴 의료보험이지요.
택시를 탔더니 택시기사 분이 노후보에 대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어렵게 독학으로 공부를 해서 서민들의 생활상을 잘 이해,대변할꺼라구요.
몇 자 적습니다. 보여 주세요?
노동자들이 그렇게 추대했던 김대중 정권의 실세를 보아서 이제는 택시기사 뿐 아니라, 제 부모가 설득해도 이제는 더욱 무서운 것이 "아는 놈"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한 번 실천해 보세요, 대권을 걸머쥐기 전에, 평가하고 싶습니다.
월드컵 기간내에 서울 한복판에서 빨간 조끼, 깃발을 휘두르며 전국 사회보험 노조원의 물결을 잠재워, 국민의 권리인 월드컵 우승을 위해 응원 할 수 있는 권리를 되찾아 주세요.
건강공단 이상룡은 복지부장관 이태복을 핑계되고, 복지부는 모른다고 발뺌하고~~~
그러니 우리는 월드컵 기간내 세계인들에게 해결해 달랄 수 밖에요.
우리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1. 생활임금 보장하라!
2001년,2002년 동안 복지부는 17.5%인상, 공단은 임금동결
2. 노사합의 이행하라!
2년전 노사합의 사항은 전임이했다하여 현 이사장은 지키지 않습니다.
3. 해고자,구속자,수배자를 원상회복하라!
법의 복직구제명령이 있는 3인에 대해서 복직명령을 거부
보여 주세요!! 오천대오와 그의 가족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30,40세 주류 모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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