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강보험공단 5급 강승무 입니다.
저희 공단은 전남도지사 박태영씨가 이사장에 있을 때 노조와 단협을 체결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단협을 포기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박태영이사장과 체결하여도 복지부 장관 승인 없어 이행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임금부분도 미리 복지부가 정해 놓고 우리노동조합에게 그 안에 맞추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임금협상은 노사 자율교섭으로 체결 해야 하는데 우리 조직은 그렇지 못하여 매년 사측은 복지부 눈치보며 형식적으로 협상에 응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와 사측은 우리 임금을 4%와 성과급1%를 준다고 합니다.복지부는 작년과 올해 17%공단 사측은 작년 23%인상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민원에게 욕을 먹어가며 일 했는데 15%아닌 4%만 준다고 합니다.
공단 재정파탄은 복지부가 의사들 수가인상과 병원 허위청구등을 막지 못하여 발생 한것 입니다.우리직원이 책임을 져야 합니까?
왜 우리에게 구조조정 및 엉터리 임금인상분을 받도록 강요 하는지요.
우리는 열심히 일 했습니다.우리가 정당 요구가 잘 못 되었습니까?
노동법에 있는데로 사측과 복지부는 지켜야 합니다. 흔희 노총들이 파업 하면 법과 원칙을 강요 하는데 정부는 잘지키고 있는 물어 보고 싶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왜 해마다 파업하는 이유 알고 계십니까?
위같은 내용이 반복 되어 파엽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공단 사측은 공단 재정이 좋지 않아 징수결의대회라는 명목아래 징수률 100%를 목표로 한다고 인정 사정 볼것 없이 압류를 하고 있습니다.징수실적이 떨어지면 그 사람은 퇴출 되기 때문 입니다.
부탁 입니다.공단이사장과 복지부 장관을 빠꾸어야 하고 노사간에 협의한 사상은 복지부가 간섭 받지 않게 제도를 바꾸어 주십시오.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