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의 독단적인 횡포로 30만명의 건설 기술자 들이 설자리를 잃고 있다.
건설공사의 설계, 용역등에서 각종 규제를 만들어 결국은 몇안되는 퇴직공무원만이 먹고 살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부여 했으며 공사비는 원가에도 못미쳐 이제 대형 건설사들도 곧 제2의 IMF 시대가 예고 되고 있다.
시간이 된다면 건교부의 건설정책과에서 행하고 있는 각종 입찰 자격심사기준을 좀보라. 그와 관련된 싸이트인 감리협회,한국 기술사회, 건교부,등의 자유 게시판을 보라. 지금 힘없는 서민들이 이를 갈고 있다.
이것이 곧 이 국민의 정부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는 것을 알기나 하는가?
30만명의 기술자와 그 가족들 은 100만명이 넘을 것이다.
공무원들의 정말 서민을 위한 정책이 서지 않고는 아마도 님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하향곡선상에서 울고 있으리라.
정말 서민을 위한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라.
그것만이 떨어진 인기를 그나마 회복할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 |
|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