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 2002. 05. 27. (월)
택시의눈: 서울시장되고자면국회의원반납하라
서울시장 후보 등록 직전에 국회의원직 내놓아라.
地方選擧에서져야大選에서이긴다
민주국민 유권자의 정치적 황금분할구도 구현
젊은 축구와 젊은 정치
젊은 축구에로의 세대교체, 젊은 정치에로의 세대교체에 성공하자
감사하는 순간 모든 두려운 마음이 물러간다
내가 당한 그 모든 일이 마침에 진보를 이루었도다
"너는 온전하게 되기 위하여 감옥에 다시 들어갈 수 있겠느냐?"
서울시장 후보 등록 직전에 젊은 오빠에게 버거운 짐 국회의원직 내놓아라.
그리하면 '오빠만세(all by myself)'로 들려오리라.
철난다는 것이 뭐냐 하면 뜻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 하였다.
젊은 오빠후보에게서 살신성인적 유권자 大감동이 느껴지질 않는다면 이는 수치다.
그리 못하면 전통적 지지기반층에게조차도 강력한 동기유발이 일으키질 못한다.
그러하니 여론조사 결과가 늘 오차범위 한계다.
그러하니 이대로 방치하면 승리가 보장될 수 없다.
온유하지 아니하고 마음 속에 분노를 쌓아놓아 남의 마음에 분노를 일으키는 지도자의 모습으로부터 어찌 감동이 생겨나겠는가?
젊은 오빠의 참신한 개혁정책은 온데 간데 없고 오히려 늙은 오빠의 정책이슈화가 더 개혁적으로 비쳐지는 국면조성은 캠프의 마케팅캠페인 부족 탓이다.
결국 의지(意志)로 극복하는 수밖엔 없다.
강력한 미래지향적 실천의지만이 월드컵 서울시민에게 지방선거 참여 독려할 수 있다. .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