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이 말하신 젊은 정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선.... 최대한 젊음과 노짱의 진실과 힘을 상징화할 수 있는 용어를 선점해야 할거라 봅니다.
더구나 요즘엔 월드컵을 열기로 해서...국내외 언론에서...자연스럽게 '다이나믹'이라는 용어가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도 한국을 지칭할 때 '다이나믹 코리아'라고 한다고 나오더군요.
노짱이 이 다이나믹이란 용어를 선점하셔서 월드컵과도 직접적으로 연관하시며 아직도 장기 레이스인 대선까지 뒷심을 지속시킬 수 있게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노짱이 말하는 진실과 정의... 이런 용어들은 그 가치는 물론 뛰어나지만 우선 1라운드에서 어느정도의 활용을 했고...제 2라운드에서는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와닿는...정치권에서 비롯된것보다는 현실의 삶과 세계적 시각에서 시작된... 용어들을 노짱의 이미지로 각인시키는게 효과적일 거라 봅니다...
'다이나믹 노무현'...... 누가 기득권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노짱이 빨리 선점하셔서 12월까지 그 추진력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