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보 님.........이런 일도 있습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정부나 여당도 관련이 있습니까?
한국의 자긍심을 높인 사람을 이렇게 내치다니........토사구팽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노 후보님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히딩크의 행보와 대한 축구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무언가 이상기류가 보인다.
현재 시각 새벽4시 어제 오후부터 축구협회 게시판과 히딩크 게시판이 접속 불능상태이며 팬들의 접속을 원천 봉쇄했다는 뒷얘기도 나오고 있다.
히딩크는 진정 남기를 바라는가?
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유임을 원하면 우선 고려 해볼 의향임을 비친적이 있었다.
그기사가 나간 직후 우리나라 언론은 아인트호벤 설을 내비쳤고 이는 분명누군가가 흘린 정보였을 것이다.
또한, 핌 페이백 코치의 월드컵후의 거취도 기사로 나왔다.
현재 히딩크는 아무것도 결정한 바가 없는데 어째서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 걸까?
이용수 기술위원도 월드컵이 끝나면 현직을 물러날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축구협회에 무슨일이 있길래,,,
축구팬들의 말들을 기재하는 게시판도 원천 봉쇄한 상태라는건 분명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준다.
아브람 브람 유소년 감독의 게시판은 열린다는건 분명 나머지 게시판은 폐쇠 되었다는 반증이다.
지금 새벽 4시20분 현재도 게시판은 열리지 않고 있다...
히딩크 자신이 간다면 궂이 잡을 이유는 없지만,,,
본인 의사가 나오기도 전에 언론이 먼저 가는 길을 말해주는 듯해서 몬가 찜찜하다,,,
언젠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말했던
"가지 말라고 하는데 뿌리칠만큼 전 냉혹한 사람이 아닙니다.(잠시 웃음)"
이내용이 왠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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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