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정책을 내오고
지역감정을 타파할 묘책
통일대업의 비젼
그리고 외교관
등의 검증과 국민의 한마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색깔 공방 지금 예비선거인 후보 경선에서 많이 다루어 지면 질수록 노무현 후보에게는 약이 될것입니다.
분단이 엄연한 현실 그리고 군사독재정권이 끝난지 10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는
역설적으로
색깔의 멍애를 쓰지 못한다면 진보개혁세력축에도 못들죠(ij)
그런측면에서 보면
지금 ij가하고있는 색깔론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입니다.
첫째 : 본선에서 tv 토론시 재탕을 할께 뻔한 현실에서 국민이 식상해 할 것입니다.
둘째 : 회창은 노무현과 차별화 시도의 일완으로 색깔론을 선택하였는데 이것이 무력화 되고 있습니다.(dj=ij=빨간색 이렇게 준비했을 것입니다.)
셋째 : 개혁성향의 민주당 대의원 특성상 경선과정에서는 영향력이 없을 것이고 이것을 노무현 색깔에대한 1차 검증의 자리를 제공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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