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가 어디까지 인지,
최근 일련의 중앙언론과 온라인언론의 보도는
이제 스포츠지의 연예게 보도를 보듯 해
국민으로부터 정치는 물론 언론에 대한 불신을 낮게 한다.
이제 언론의 진정한 결단이 요구되고,
후보 검증을 내세우기 전에
스스로 언론 자신부터 개혁해야 할 것이다.
이에 참신한 도덕성을 갖춘
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모든 사람이 꼭 보고,
이제 우리 모두는 언론의 자유보다 국민의 알 권리가
선제되어야 하는 여론을 만들어가야 한다.
2002년 5월 3일 MBC 미디어비평 특집/ 50회
1. 뉴스 초점으로 본 한국언론의 현주소
- 정치관련보도
- 소외계층 관련 보도(노동자, 농민 등)
- 이데올로기 관련 보도 (남북관계 등)
- 선거관련 보도
2. 외국의 미디어 비평(프랑스)
프랑스 공영방송 5TV에서 방영하는 왼쇄매체 비평과
방송 비평의 모습과 MBC미디어 비평의 나아갈 바를 짚어본다.
3. 언론개혁 평가와 전망
중앙언론사 세무조사와 신문고시 후 언론계 어떻게 변했나?
한국언론 사상 가장 격동의 시간이었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언론개혁 얻은 것은 무엇이고,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
또, 신문시장은 얼마나 변했나..
* 지역언론이 대안이다.
중앙언론의 각종 폐해들(촌지, 편집권 독립문제 등)을
극복하며 지역 주미의 신뢰를받고 있는 건실한 지역신문
(홍성신문, 남해신문)의 사례를 통해 언론개혁의 대안 모색..
http://www.imbc.com/tv/culture/media/review_0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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