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싸이트에서 옮깁니다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닌데요? 정부측에 강력 항의 해야 겠습니다)
이 강도들아,!!!!!!!!!!
민주주의 한다 해서 표 찍어 주었다. 시장경제 한다 해서 밀어 주었다. 투명 기업 만든다
해서 지지 하였다. 헌데, 네 놈들이 한 짓은 완전히 사기요 강도 행각의 연속이 였다.
"시일야 방성대곡”이라... 우리의 충렬께서는 울부짖으셨다. 허나, 오늘날 우리들은 정의의
칼을 뽑아 네놈들을 처단하리다.
구조조정은 강도행각이나 마찬가지 였다.
LG반도체와 현대전자(하이닉스 전신) 합치지 않으면 죽인다 해서 합쳤다.
한때는 하이닉스에 은행들 돈 대어 주지 않으면 죽인다 해서 은행들 돈 마구 대 주었다.
9.11 뉴욕 테러 때 하이닉스 회생하지 못 할 것 같다고 이번엔 해외 매각 안하면 죽인다
해서 채권단 들 해외매각 OK 하였다. 헌데 당사자인 하이닉스가 NO 하였다.
이젠, 하이닉스 죽인다고 야단 법석이다.
말은 "시장에 맡긴다" 고 한다. 너희들 시장경제는 바로 시장경제를 죽이는 것이더라.
네놈들은 지금 하이닉스 죽이려고, 죽이지 못하여 안달이다.
허나, 하이닉스가 어데 잘 죽디?
이 바보들아, 똑똑히 들어라, 하이닉스는 죽지 않는다. 하이닉스엔 우리 대한민국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꿈이 서려있다. 하이닉스는 우리가 자손 만대에 물려 줘야 하는 우리 자존심이다. 태국기를 아는가? 음과 양이 뚜렷하다. 반도체를 아는가? 음(-)과 양(+)이 그 근본이다. 하이닉스는 바로 그 반도체의 고장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고장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죽지 않는다. 유구한 역사의 나라다.
대단히 미안한 소리지만, 누굴 죽일려면 차라리 은행을 죽여라., 솔직히 그들이 여태 한
작태를 보면 죽을 만도 하다. 담보가 있어야 돈 주고, 없으면 안주고, 재벌들, 상호 보증이고 무엇이고 보증만 있으면 돈 막 퍼주고, 땅 사는데 돈주고, 그 땅 담보하면 또 돈주고, 쵸코렛 수입하는데도 돈 대어주고, 정부 눈치 보고, 정부가 시키면 돈 주고, 정부가 시키면 준 돈 도로 회수하고 기업 박살 내고. 이런 장사라면 명동 뒷골목 사채 업자 보다 더 쉽고 더 유치한 장사가 아니고 무엇이냐? 그들은 금융업을 해 온 것이 아니라 부잣집 종 노롯을 해 왔다. 이런 작태를 이번 하이닉스의 경우에도 그대로 연출 하고 있지 않는가?
은행에서는 1,000원에 1,000원을 보태면 2,000원이 된다. 그러나 하이닉스에서는 5원 짜리
모래 알에 10원 짜리 도선을 붙이면 15,000원 짜리 반도체가 되고, 음악도 나오고 활동사진도 상연된다. 은행은 없어지면 또 만들면 된다. 돈이 노는 곳에서는 한 사람이 망하면
한 사람은 흥한다. 그런 곳이 은행이다.
그러나 하이닉스는 한번 죽으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누가 대신 할수도 없다. 파급 효과도 크다. 하이닉스 망하면 많은 사람 죽는다. 하이닉스 흥하면 많은 사람 흥한다. 온 나라가 흥한다. 전 세계가 흥한다. 은행은 비교 할 것이 못 된다.
그래서 주주들은 목숨 걸고 하이닉스를 지킨다.
종업원들 임금 동결하고 복지후생 포기하고 피땀 흘려가면서 일 한다. 매각반대 결사투쟁 한다. 이것은 노동운동이고 애사운동이고 애국운동이고 국민운동이다. 전 세계 과학 발전을 위한 운동이다.
너희들, CB 시가 환매하여 하이닉스 잡아 챙기고 박살 내 죽이려 하는데...........
잘 안될 것이다.
이것은 백주의 강탈 행위요. 용서 할 수 없는 강도 행위다. 우리는 일어섰다. 온 국민이 일어섰다. 그래서 정의의 칼을 내리 쳐서 너희들을 심판하고 처단할 것이다.
오 국민들이여, 때가 왔도다. 우리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야 할 때가 왔도다. 다 같이 일어 서서 이 백주의 강도들로부터 우리의 재산과 자존심을 지키자,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자.
오 국민들이여, 우리 다 함께 나가자, 나팔을 불고 북을 치며 나가자.
하이닉스 만세!!, 대한민국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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