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소비를 촉진한다고 서울와서 쌀을 직접팔고 - 농협
주유소에서 1kg 사은품으로 나눠주고 - sk
국제 쌀가하락의 정당성 다규멘타리로 때리고 - kbs
한우고기 좃나게 사먹기 운동하고
생각해 보먼 웃기는 농민사랑인걸 알면서도 이게 현실인가 싶다.
소비자의 문제
그리고 생산자의 공급 과잉
농촌의 문제는 항상 이 두가지 문제를 제기하고있을 뿐이다.
한우값이 폭락, 폭등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쌀값이 보장 안된것 역시 마찬가지다.
정책 실패와 이에대한 대책은 없고 굶어 죽어가는 넘 먹는 음식이 지저분하니 위생상태가 않좋니 따지는 격인 소비와 공급 문제만 애기하고 호들갑이니 좃같은 농민사랑이 아닐수 없다.
울 아버지(농민- 소도키우고 3마리, 쌀농사도함) 소망은 한가지
농사지어서 한달 수입이 2백만원 정도만 되면 되겠다 (엄마 아버지 인건비 월 100만원씩)는 것입니다. 농사로 들어가는 지출을 다 빼면 한달에 내땅 갖고 농사지어봐야 50만원빡에 안된다니 환장하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문이 없어도 농사아니면 할 게 없는 농촌 60대~80대 농촌 노인네들에게
뭔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강요하겠는가?
노령연금 1인당 매월 30만원씩 지급하라!!!
쌀농사를 안짓고도 한달에 30만원 1가구 60만원이면 최저 생활은 할 수 있다.
좃같은 넘 의 땅이 있다고 해서 자식이 있다고해서 최저 생계 보조비를 지급받지 못하니 일은 일대로 하고 돈은 안되고 그러니 욕이 나올 수 밖에..
농사 면적을 줄이고
생산 원가를 낮춰봐야 타당성에 맞는 농사는 없다.
대안은 오직
식량 무기를 지키고있는 애국 지사들에게
최 저 생계비를 일단 지급하고(대부분의 영세 농가)난 다음에 대규모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대책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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