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보 사진 이미지 메이킹에 대해
노후보 사진이 대부분 날카롭습니다. 아마도 조중동 언론사에서 사진을 선정할 때 과격 급진의 이미지를 씌우려고 이에 맞는 사진을 찍어논 수많은 사진들 중에서 고를 것입니다. 아마 나름대로 부드러운 이미지 사진....뭐 바보같이 보이는 사진...당황스러워 보이는 사진등 상황에 맞게 다 구비해놓고 있을것입니다....근데 우끼는건 이 홈에 보이는 사진들도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거죠....아마도 언론사에 뜬 사진들을 그대로 가져다 쓰거나 어설프게 찍은 사진들을 쓰기 때문일 것입니다.....하루 날잡으셔서 사진작가 한테 사진찍으러 가세요...부드러운 사진.....자상한 사진.....그리고 등등 찍어놓으세요 좋은 이미지로 만들어서...그리고 홈이나 보도자료등에 적극 활용하세요....좋은 사진 한 장이 논리적이고 합리적 설명보다 때론 훨씬 강력한 이미지 메이킹을 하니까요....넘 노후보 이미지와 동떨어지지 않게 정정당당 솔직 원칙 신뢰의 테마가 좋을 듯 하고 그중에 가장 어필할수 있는 것은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따뜻한 신뢰를 느낄수 있는 노무현" 정도의 테마사진들이 있으면 좋을 것 입니다
반DJ 정서의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법
김대중은 더 이상 그들이 기억하는 꼿꼿하고 당찬 김대중이 아니라 역사의 뒤안으로 접어드는 인간 DJ라는 사실을 주지 시켜주십시오....아직도 여전히 DJ를 정치적 경쟁자나 정치적 실체로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역시 국민들한테 DJ는 여전히 강력한 현실 정치가라는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자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정치인으로서는....이제 나이로 보나 체력으로 보나 현실 정치인으로서의 강력한 DJ는 사라져 가는 이미지죠....하여튼 객관적인 인간 김대중의 상황을 잘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더 이상 격동의 시대에 투사 DJ의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음을 잘 알려야 합니다. 현실의 DJ는 여든이 훨 넘은 인생을 정리하는 할아버지이고 ...고문과 노환으로 인해.....신체활동의 어려움과 건강을 조심해야하는 인간일 뿐입니다.......이런 현재의 객관적인 인간 DJ의 모습을 국민들에 알려줍시다. 더 이상 싸움상대나 증오의 대상으로서 DJ는 존재치 않음을 알려주십시오. (도대체 DJ가 뭘 잘못했길레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누구처럼 군화발로 국민들을 짓밟고 총질을 했는지 아님 나라를 망쳐 먹었는지....하여튼 인간적으로 정말 답답합니다....이게 다 그넘의 지역감정 때문이죠)
하여튼 인간DJ 모습을 있는 그대호 국민들에게 인지시켜줌이 필요하다고 봄니다. DJ는 더 이상 현실 정치의 주류가 아니라 국가 원로로서 존경받고 은퇴하고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지는 인물이란걸.......(이런말 개인적으로 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아마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 나중에 알게 될것입니다...DJ가 얼마나 훌륭한 지도자 였는지를....)
Cyber Webzin
네티즌 정책제안실
